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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 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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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더하기 나

I plus I

2022, 한지에 먹, 60.6×60.6cm

ink on Korean paper

작가노트Artist's Note
오랜 타지 생활 동안 잦은 이동은 정착하는 삶에 대한
동경으로 이어졌고 나무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되었다.

나의 삶과는 다르게 한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부동의 존재인 나무를 동경의 대상으로 정착하고 싶은
나의 바람을 투영한다.

서로 다른 ‘나(나무)’들은 개별성을 띠기도 하지만,
모이는 개수와 순서의 모임에 따라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나 더하기 나’가 되기도 한다.
Having lived away from home for a long time,
I had to relocate frequently, which gave me a longing
to settle down and led me to develop an interest in trees.

Unlike me, trees take root and live in one place without moving.
As an object that has the life I have longed for,
trees reflect my desire to settle down.

Each of the trees, representing me, is individualistic,
but they create a new image as a whole, depending on
the number of trees and their order, becoming “I plus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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