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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 LEE So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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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eat

Just do eat

2019, 장지에 먹, 130×163cm

Ink on paper

작가노트Artist's Note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현대사회,
충분히 가졌음에도 나는, 우리는 아직도 허기지다.
Contemporary society, in which improvement rate in the quality of human life is accelerated as the time progresses, though we have more than enough, we are still hu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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