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의 단면과 현실의 풍경들을 지필묵紙筆墨으로
어떻게 그려낼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많다.
동양화의 정서적 표현과 필[毛筆]의 요소를 바탕으로 그리는 방식을 연구한다.
I am very interested in how to portray various aspects of Korean society and its realities with paper, brushes and ink.
I explore ways to tap into the elements of emotional expressions and brush strokes unique in Oriental pain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