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판다.
어제와 다른 모습의 오늘을 보게 된다.
내일은 또 다른 모습일 것이다.”
이 이야기는 새로운 세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놓인
공간을 기억하고 경험한 사람의 희소성에 대한
기록이다.
“Digging again today.
You will see a different today than yesterday.
Tomorrow will be different.”
This story is about the scarcity of people who
remember and experience the space in transition,
passing into a new generation.